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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도 여행 좀 가요~"
가방을 꺼내들고 귀엽게 조르는 그녀의 모습에
어디로 갈까?라고 되물었습니다.
그러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환하게 웃으며 너무 좋아하네요.
- 모델 : 예나 / 나나요비에서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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